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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 공격에도 소폭 하락… WTI 0.1%↓

작성자
양 관석
작성일
2024-04-17 10:23
조회
63
국제유가가 16일(현지 시각)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05달러(0.1%) 내린 배럴당 85.3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0.08달러(0.1%) 떨어진 배럴당 90.02달러로 집계됐다.

유가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확산이 제한적이라는 소식에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지난 주말에 이스라엘 본토에 대규모 공격을 가한데 이어 이스라엘은 즉각 공격에 나서진 않았지만 보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신중한 대응을 촉구하고 이스라엘도 상응하는 대응은 한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도 향후 펼쳐질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12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0.45달러로 0.8% 상승했다. 장중에는 92.18달러까지 치솟으며 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르면 15일 이란의 공격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과 서방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15일 열릴 장을 앞두고 긴장감은 여전하다.

석유 중개업체 PVM의 토머스 바르가는 "거래가 재개되면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게 합리적"이라며 다만 아직 생산에 아무런 영향이 없고 이란 측이 보복 후 '문제가 종결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한 점에 주목할 수 있다고 말했다.

UBS 애널리스트 지오바니 스타우노보는 이란이 이스라엘 영토를 공격한 것은 처음으로 유가가 치솟을 수 있다며 "반등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이스라엘의 대응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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