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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내년 말까지 감산 연장… WTI 81달러 돌파

작성자
양 관석
작성일
2024-06-19 10:21
조회
75
국제유가는 18일(현지 시각)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1.24달러(1.54%) 오른 배럴당 81.57달러에 마감했다. WTI가 81달러를 돌파한 것은 4월30일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1.08달러(1.28%) 증가한 85.33배럴당 달러로 집계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이외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 가 감산을 연장하면서 여름 휴가철에 미국의 원유 재고가 부족해질 것이란 우려가 지속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각) CNBC 등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OPEC+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장관급 회의를 열고 올해 말까지이던 석유 생산량 제한 조치를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하루 366만 배럴의 공식 감산량을 유지해 온 OPEC+의 기조가 이어지는 것이다.

다만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해 하루 30만 배럴씩 감산을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포함한 8개 회원국의 하루 22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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