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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유국 감산 연장 전망…국제유가 3% 상승

작성자
양 관석
작성일
2024-05-29 11:12
조회
79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을 연장할 것이란 우려로 28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3%이상 올랐다.

28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3.13% 급등한 배럴당 80.15달러에 거래됐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62% 상승한 배럴당 84.45달러를 기록했다.

다음 달 2일 원유수출국 모임인 OPEC+(OPEC+러시아)의 정례 회동을 앞두고 감산 연장을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도이체방크의 원유 분석가 마이클 슈에는 "현재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0달러가 아닌 80달러에 가깝다는 점을 감안할 때 OPEC+ 국가들이 증산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OPEC+가 일일 220만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연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이스라엘군과 이집트군 간에 교전이 벌어지고, 이집트 군인 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도 중동 지역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따라 이날 국제유가는 WTI의 경우, 3%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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