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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휴전 거부 지정학적 불안… WTI, 77.87달러

작성자
양 관석
작성일
2024-02-14 09:16
조회
55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CPI)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멀어졌으나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휴전 제안을 거부하는 등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유가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95달러(1.24%) 오른 배럴당 77.8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XE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4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77달러(0.94%) 뛴 82.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미국이 작년 10월 부과한 제재의 영향으로 러시아산 원유를 운반하는 상당수 유조선이 운항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 모두 휴전 조짐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원유 공급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의식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이날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전망을 동결했다. OPEC 회원국을 제외한 올해 생산량 전망은 하향조정했다. 공급이 줄고 수요가 탄탄할 것이라는 전망에 유가가 상승했다.
https://open.kakao.com/o/sI5Sq8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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