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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하향에 금리 인하 기대감…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작성자
양 관석
작성일
2023-12-22 12:19
조회
59
내년 금리 인하 전망에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22.16포인트(0.87%) 상승한 3만7404.16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48.37포인트(1.03%) 오른 4746.72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85.92포인트(1.26%) 상승한 1만4963.87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3분기 성장률은 잠정치 보다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이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보다 힘이 실렸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4.9%다. 잠정치(5.2%)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1%)를 밑도는 수준이다. 잠정치대비 소폭 하향된 것은 소비지출의 하향 조정 때문이다.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 있는 체이스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의 피터 터즈 사장은 로이터에 "3분기 GDP 수치가 하향 조정됐다는 사실은 투자자들에게 지난주 연준이 밝힌 방향이 조만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을 줬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미국 중앙은행이 이르면 3월에 연방기금 목표금리를 25bp(1bp=0.01%p) 인하할 가능성을 71.3%로 보고 있다.

이날 증시에선 기술주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는 9% 가까이 폭등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변곡점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마이크론은 6.79달러(8.63%) 폭등한 85.48달러로 뛰었다. 전날 발표한 실적은 비록 적자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매출을 달성했다.

빅7 종목은 애플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0.15달러(0.08%) 내린 194.68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NASDAQ:MSFT)(MS)는 2.92달러(0.79%) 상승한 373.54달러, 알파벳 C (NASDAQ:GOOG)은 2.08달러(1.50%) 뛴 140.42달러로 마감했다. 아마존 (NASDAQ:AMZN)은 1.72달러(1.13%) 오른 153.84달러, 엔비디아(NASDAQ:NVDA)는 8.79달러(1.83%) 상승한 489.90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메타 플랫폼스 (NASDAQ:META)는 4.81달러(1.38%) 상승한 354.09달러, 테슬라 (NASDAQ:TSLA)는 7.36달러(2.98%) 급등한 254.50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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