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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해선투데이입니다^^
주말 잘보내셨나요? 이번주도 화이팅하시고 성투하세요!
해외 선물 매매를 위해서는 계좌가 필요합니다.
처음 단계이죠
주식을 하려고 해도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적금을 넣으려고 해도 적금 계좌를 개설하게 되잖아요?!
마찬가지로 해외선물을 위한 계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해외선물은 계좌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해외선물 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증권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이 있고
또 최근 소액으로 진행하기 위해 대여계좌를 이용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증권사의 경우 지점에 방문해서 계좌를 개설하거나
은행에 방문해서 계좌를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계좌개설 후 고객이 증권사에게 입금을 하고 주문을 전달하게 되면
증권사에서는 체결 후 출금신청에 따른 금액을 출금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때 증거금으로 3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교육 이수 등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보다 안전한 방법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고액의 증거금과 교육이수에 들어가는 시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대여계좌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대여계좌 업체를 이용할 경우 30~50만원이라는
소액의 증거금과 교육 이수를 들어도 되지 않는다는 편리성이 있기 때문이죠.
대여계좌업체를 통해 선물거래를 진행할 경우
고객이 증권사에 다이렉트로 입금하는 방식이 아닌
중간 대여업체를 끼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요.
여기서 문제는 안전하지 않은 대여업체추천을 받은 분들이
이때 먹튀를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소액의 편리성을 더한 대여계좌의 유일한 단점이
이러한 업체들을 구별해내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먹튀 없이 안전하게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정말 안전한 곳인지 찾아봐야 하는데요
이런 소중한 정보는 어디서 알아볼 수 있을까요?
바로 해선투데이입니다!
해선투데이는 이 분야에서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왔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믿을 수 있는 업체들만 선별하여
제휴를 해왔고 회원님들께 이러한 정보들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튀를 하는 등의 불량 업체들은
미리 정보를 공유해드리고 회원님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분야의 전문가인 해선투데이에서 정보를 공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해외선물 대여업체에서 거래를 하면서 불편하다고 생각되시는 이 ‘로스컷’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로스컷(loss cut)이란 쉽게 말해 손절을 의미합니다. 또는 스톱로스(stop loss)라고 불립니다.
선물거래에서 담보금이 10만원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로스컷이 발동되어 들고 있는
포지션이 자동으로 손절이 되는 것을 로스컷이라 합니다.
로스컷을 다른 표현으로 안전장치라고 할수있구요 손실을 막기위한 손절매라고 할수있어요
증권사의 경우는 한번 경고를 준다음 마진콜을 치지만
대여업체의 로스컷은 경고없이 로스컷을 치므로 이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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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만 버티게 된다면 다시 반등을 하여서 수익이 날 것만 같을 때
하필 이면 꼭 로스컷이 나서 짜증 나는 경우가 여러 종종 있으실 겁니다.
때문에 이 ‘로스컷’이 아니였다면 수익이 날 수 있다는 생각에 짜증이 날 때가 있을 겁니다.
이 로스컷은 왜 대여업체에서 어떻게 두게 됐나요?
선물거래를 증권사에서 하기 위해서는 최소 몇백 에서 많게는 몇천 까지 담보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여계좌는 단 돈 30만원에서 부터 매매가 가능하죠.
이유는 해외선물 대여계좌 업체에서 증거금을 대신 납부했기 때문에 그 대신 납부한
증거금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만약에 로스컷이 없다고 가정하였을 시 고객이 50만원정도 입금 후 거래를
하다가 500만원의 대한 손실이 발생하였을 경우,
나머지 마이너스 450만원의 대한 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객도 다양하기때문에 도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여업체로서는 불가피하게 이 로스컷 제도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 제도는 증권거래소에서 증거금 제도와 일일정산 및 마진콜 제도를 운영하는 것과 같다고 할수 있죠
많은분들이 대여업체에서 로스컷 제도를 없애달라는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증권거래소에서 유지증거금제도와 마진콜제도를 없애달라는 것과 같은거죠.
만약, 그런 사람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증권거래소에서 제도를 없앤다면, 투자자들은
상대 투자자들의 결제 이행에 의한 담보가 없어지므로,
그 파생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고, 시장은 붕괴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여업체들도 마찬가지로 붕괴가 되는것이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 점은 대여업체를 잘만 이용한다면 같은 돈으로 실계좌에 투자했을 때보다,
훨씬 더 풍부한 유지증거금을 갖는 효과를 갖습니다.
예를 들어 선물 230pt를 기준으로 하여 실계좌 주문증거금은
230pt X 50만 X 9% = 10,350.000만원이 듭니다.
이 자금으로 대여계좌 한 계약을 거래를 한다고 하면, 로스컷은 보통 10만원이므로
무려 1025만원, 약 20.5pt의 손실점을 인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증권사에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루틴이 안맞아서 손실을
꽤나 보고 있을 때 대여업체를 통해서 연습을 하기 위해 많이들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손실금을 본다고 생각하였을 때,본인들이 증권사에서 크게 잃을 금액을 여기서는 낮게 잃기 때문이죠.
해선투데이은 8년차 국내선물, 해외선물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키고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신생 업체에 비해 가지고 있는 노하우, 정보력이 남다른데요.
제휴된 업체 역시 장기간으로 인연을 이어왔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먹튀 업체들과는 결이 다른,
안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해선투데이에서는
초보 회원님들을 위한 컨설팅까지 진행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회원님들께서 매우 만족해하고 계신답니다.
해외선물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진입하고 싶으시다면
믿을 수 있는 해선투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카톡이나 전화로 오전 8시부터 오후6시사이에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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