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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선 투데이입니다!~~
투자에는 정확하면서도 많은 양의 정보를 듣는 것이 중요한데 이곳을 통해 재테크를 하며 다양한 이슈에 알아가는 기회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경제 뉴스를 시작으로 지표 자료를 받아볼 수 있고 수익의 출금이 필요할 때에는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져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게 장점 중 하나입니다.
단기간에 수익과 손실을 모두 가져다 주는 해외 선물 , 꾸준한 공부만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성공 투자의 지름길입니다.
미리 공부하셔서 미래의 위험성에 대해서 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에는 기술적 분석 중 지표 분석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니다
RSI 개념, 원리
RSI는 상대 강도 지수의 약자로 기술적 분석의 대가 월레스 와일더(1978)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오실레이터 계열의 지표로써 주가의 고저를 특정 기간 속에 상대적인 강도를 계산해 내는게 이 지표의 특징입니다.
RSI의 지표 공식?
n일간의 상승값과 하락값의 비율을 상대 수치로 변환해서 0~100 사이 값으로 나타내는게 RSI의 공식이자 원리입니다.
즉 , RSI값이 0에 가까우면 해당 기간 동안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뜻이고 100에 가까우면 해당 기간 동안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RSI 활용법에는 -역추세 매매 , 추세 매매 , 다이 버전스 활용 , 추세선 돌파가 있어요
1,역추세매매
RSI값에 30과 70이라는 기준을 두고 30 이하일 때는 주가가 과매도 구간이기에 곧 반등이 올 거라는 신호로 보고
매수를 하고 주가가 70 이상일 때는 주가가 과매수 구간이기에 곧 반락(혹은 하락)이 올 거라는 신호로 보고 매도를 하는 전략입니다.
RSI정의를 살펴보면 상당히 신빙성 있어 보이는 전략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실제로 이 과매수, 과매도 현상만을 가지고 매매하면 손해를 봅니다
순수하게 RSI로 벡테스팅 해보면 장기적으로 가면 수익이 0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주가라는 것이 딱 RSI30에서 반등이 올 수도 있고 어떨 때는 31에서 올 수도 있고 또 어떨 때는 29에서 올 수도 있는 등..
주가는 이산적인게 아니라 연속적인 성격을 가진 녀석이기 때문에
오히려 시스템 적으로 얼마에서 어떻게 반응 하겠다 라고 사전에 규칙을 정해 놓는 건 엄청나게 무모한 전략입니다.
2,추세매매
두번째로 소개할 활용법은 50 추세 매매 기법 입니다.
제가 실제로 실전 매매 시 참고하는 기법이기도 하고 RSI 본질을 잘 나타낸다 생각하는 전략 입니다.
이 전략은 RSI를 50선을 기준으로 50이상이면 강세 50이하이면 약세로 판단하는 전략입니다.
물론 50이하인 49.6 이런 값에서도 반등이 나오면서 강하게 랠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RSI정의상 50이 딱 강세의 중간값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를 판단 근거로 사용할 때 유용한 편입니다.
보통은 50이하의 RSI가 점점 우상향하면서 50을 돌파하면 상승 추세가 발생 했다고 판단하고
50이상의 RSI가 점점 우하향하면서 50이하로 하락 돌파하면 하락 추세가 발생 했다고 판단합니다.
3,다이 버전스 활용
다이 버전스 활용 전략
여기서 다이 버전스란 주가의 진행 방향과 지표의 진행 방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갈 때 생기는 현상으로 대표적인 주가의 반전 구간을 찾아내는 전략으로 사용됩니다.
물론 이러한 전형적인 다이 버전스 이외에 “히든 다이 버전스”라는 이전의 움직임이 지속됨을 나타내는 패턴도 있긴 한데요.
RSI 다이 버전스를 ” 보조 수단 ” 으로만 보기 때문에 히든까지 고려해서 분석 한다는 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더욱이 어떤 지표든 항상 후행성이기 때문에 지표 하나 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담아버리면 대응을 실패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의미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즉, 일반 다이 버전스만 잘 봐도 충분하다 입니다.
여담으로 RSI지표에서 다이 버전스가 중요한 것은 다른 오실 레이터 계열의 지표(스토 케스틱, CCI 등)보다 다이 버전스 신뢰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4,추세선 돌파
마지막으로 다룰 것은 추세선 돌파 입니다.
RSI는 주가의 상대적인 강도를 특정 기간내에 연속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그러다 보니 RSI자체에도 방향성(추세)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를 응용해서 RSI값에 추세선을 긋거나 볼린져 밴드를 적용하거나 혹은 RSI에 또 스토케스틱을 씌우는 변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트레이더들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RSI값 자체에 볼린져 밴드(차트 하단의 밴드)를 적용하기도 하는데
보통 이런 식의 응용은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 추세선을 돌파하냐 혹은 하지 못하냐가 일종의 매매 신호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2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폭락했을 때 RSI에 추세선을 긋다보면 보라색의 두 개 선을 그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추세선이 깨지는 시점을 1차 매수 시기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 후 더 강력한 상승 추세의 증거가 보이는 녹색 원 지점이 나타나면 그 때는 좀 더 불타기를 하는식으로 해서
본격적으로 추세에 올라타는 전략을 취했다면 상당한 수익을 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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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물 대여 업체 , 해선 대여 업체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외 선물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를 이용하는 방법
해외 선물 대여 업체 , 해선 대여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 총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두 차이점은 증거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증권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
1계좌의 증거금이 2~3000만원대이며 수수료 역시 10%가 발생하게 됩니다
증권사를 통해 해외 선물을 거래 할 때는
본인 명의로 된 계좌를 통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세금이 부과되는데요.
관련 법률이 바뀌게 되면서
매년 수익의 250만원 공제 후 11%를 납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외 선물을 하는 이유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인데
고액의 증거금과 수수료 , 세금까지 납부하니 이건 돈을 벌어도 기쁠 수가 없죠
그러다 보니 해외 선물 대여 업체, 해선 대여 업체를 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해외 선물 대여 업체를 이용하게 되면 말 그대로
계좌를 대여하기 때문에 개인이 납부하는 세금이 없어지는 것이죠.
증거금 역시 30~50만원선이면 해결되기 때문에 훨씬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해선 대여 업체들 중에는 먹튀 논란이 일어날 수 있는 신생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잘 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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