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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시작하고 싶은데, 수천만 원 하는 증거금이 부담되셨죠?”
많은 분들이 높은 진입 장벽 앞에서 망설이셨을 겁니다. 오늘은 그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는 해외선물 마이크로 계약의 모든 것, 즉 틱가치 계산법부터 증거금, 그리고 리스크 관리 전략까지 단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소액으로 안전하게 시작하는 첫걸음, 지금부터 해선투데이와 함께 알아보시죠.
해외선물 마이크로 소액 진입에 유리한 이유
해외선물 마이크로 계약이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첫 단계로 불리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표준 계약(Standard)이나 미니 계약(Mini) 대비 규모가 약 1/10 수준으로 작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E-mini S&P 500 선물 1계약을 거래할 자금으로 마이크로 E-mini S&P 500 선물은 10계약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 차이가 실제로 어떤 의미일까요?
- 낮은 증거금: 필요한 마이크로 선물 증거금이 줄어들어, 약 100~200만 원 정도의 소액으로도 진입이 가능합니다.
- 낮은 변동 부담: 같은 10포인트 변동이라도 손익이 1/10 수준으로 줄어, 심리적 압박이 훨씬 적습니다. 즉, 실전 체결 경험을 쌓으면서 매매 감각을 익히기에 최적의 조건이죠.
- 유연한 전략: 1계약 단위 대신 여러 계약으로 분할 진입·분할 청산이 가능해 전략적 운용이 수월합니다. 손절 접근도 훨씬 유연해집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 마이크로 계약이 얼마나 작고, 손익은 어떻게 계산될까요?
해외선물초보 계약 구조와 틱가치 계산 이해
손익 구조를 이해하려면 틱가치 계산부터 알아야 합니다.
‘틱(Tick)’은 가격이 움직이는 최소 단위이고, ‘틱가치(Tick Value)’는 1틱이 움직일 때 손익이 변하는 금액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 E-mini 나스닥 100 (MNQ)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계약 단위: $2 x 나스닥 100 지수 (참고: 미니 NQ는 $20 x 지수)
- 최소 틱: 0.25포인트
- 틱가치: 1틱(0.25포인트)당 $0.50
즉, 지수가 1포인트 움직이면 4틱(0.25 x 4)이므로 $2($0.50 x 4)의 손익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MNQ 1계약을 매수하고 지수가 10포인트 상승했다면 10포인트 x $2 = $20의 수익이 생깁니다.
다른 예시로 마이크로 골드 (MGC)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약 단위: 10 트로이 온스 (표준 GC는 100온스)
- 최소 틱: $0.10
- 틱가치: 1틱($0.10)당 $1.00
즉, 금 가격이 $1 오르면 10틱이 움직이므로 MGC 1계약 기준 $10의 손익이 발생합니다.

이처럼 틱가치 계산은 한 계약당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는지 파악하는 기본입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에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추가 비용이 존재하죠.
해외선물 프로그램 초보자가 반드시 계산해야 할 3가지: 증거금·수수료·슬리피지
수익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것은 실질 거래 비용입니다.
- 1. 마이크로 선물 증거금: 거래를 위해 맡겨두는 보증금입니다. 비용은 아니지만, 증거금 대비 손실률(예: 2%)을 관리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의 핵심입니다. 해외선물 마이크로는 이 금액이 낮아 부담이 적습니다.
- 2. 수수료: 실제 비용입니다. 브로커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왕복 1계약당 $5 내외입니다. 따라서 $5 이상을 벌어야 비로소 순이익이 발생합니다.
- 3. 슬리피지: 주문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로 발생하는 ‘숨은 비용’입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시간대에는 1~5틱 정도의 손실이 쉽게 발생합니다.

결국 나의 실질 거래 비용 = 수수료 + 평균 슬리피지입니다.
전략은 이 비용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죠.
예를 들어 300만 원 계좌로 거래한다면, 1회 손실은 2% 이내(약 6만 원)로 제한하세요.
MNQ 기준 약 42포인트(168틱) 손절 범위 안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해외선물단타 레버리지와 손절선 설정의 기준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의 핵심은 “얼마를 벌까”보다 “얼마까지 잃을 수 있는가”입니다.
가장 실전적인 방법은 ‘역산 방식’입니다.
- 1회 손실 한도 설정: 총 자금 500만 원일 경우, 1회 최대 손실은 2%인 10만 원으로 제한합니다.
- 1계약당 손절 폭 계산: MNQ 기준 30포인트(120틱) 손절이면 $60(약 8만4천 원) 손실입니다.
- 진입 가능 수량 계산: 10만 ÷ 8만4천 ≈ 1.19 → 즉, 1계약만 진입해야 합니다.
저 역시 초창기에는 감으로 진입했다가 지표 발표 시 손절이 밀려 계좌의 20%를 잃은 적이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반드시 이 ‘역산 원칙’을 적용합니다.
특히 FOMC, CPI 등 주요 이벤트 구간에서는 호가창이 얇아 슬리피지가 급증합니다.
이럴 땐 진입 수량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아예 쉬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전 준비 체크리스트 및 상담 안내
해외선물 마이크로 실전 진입 전, 꼭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입니다.
- 거래 종목과 시간대 → 나스닥 마이크로 등 유동성이 풍부한 본장 시간대 활용
- 주문 유형 → 손절·익절을 함께 설정하는 OCO(One-Cancels-the-Other) 주문 사용 여부
- 매매 복기 → 체결 보고서를 통해 수수료·슬리피지 비용 점검
- 브로커 정책 → 수수료, 입출금, 마이크로 선물 증거금 투명성 확인
상담 중 가장 자주 듣는 말이 “마이크로로 시작했는데도 금방 청산됐다”입니다.
대부분은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 실패 때문이죠.
소액이라도 원칙 없는 몰빵 진입은 결국 계좌를 지웁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에서 자신만의 규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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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선물 마이크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마이크로와 미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계약 크기입니다. 미니보다 마이크로가 1/10 작기 때문에 증거금과 틱가치도 10배 차이가 납니다.
Q2. 마이크로 선물 증거금은 얼마인가요?
→ 상품별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00~$2,000(약 100~200만 원) 수준이며, 브로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틱가치 계산은 꼭 해야 하나요?
→ 네. 틱가치 계산은 내 리스크 감각의 기준점입니다.
모의투자나 HTS 손익 계산기를 통해 틱당 수익·손실을 미리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해외선물 마이크로의 기본 개념부터 틱가치 계산과 리스크 관리 원칙까지 살펴봤습니다.
마이크로 선물은 ‘소액’이지만 결코 ‘무위험’이 아닙니다.
적은 자본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원칙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OCO 주문 등, 자동 리스크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앞으로도 해선투데이는 실전 투자에 필요한 정보로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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